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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소개
<태>
by 운영자 | Date 2019-06-20 20:42:32 hit 48
공연시기 1988.10.12-10.16
공연명 <태>
공연장 부산 시민회관 소극장
역할
단체명 극단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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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석 작 연출

극단 목화 여덟번째 공연


1988년 10월 12일- 10월 16일 PM 7:30

부산 시민회관 소극장

주최 인형극단 까치

 

 

 

 

작품해설


아무리 왜곡시키려 해도 역사는 왜곡될 수 없다.

동서를 막론하고 어느 누군가는 카메라의 눈으로 지켜보기 마련이고 피의 역사일수록 그것이 감추어지기는 더욱 어려운게다. 역사를 지키는 것, 그것은 곧 정신이다. 서구의 자유와 평등사상이 그러했고, 간디의 무저항 정신이 그러했고, 2천년을 이어온 기독교 정신이 그러했다. 우리에게도 피의 역사가 있다. 그리고 역경을 이어온 정신도 있다.

바로 선비정신이다.

비록 유교에서 흘러온 것이긴 하나 우리의 반만년 역사에 큰 자리를 차지한 우리만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한다.

작품 “태”는 우리에게도 있을 수밖에 없는 피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의 정신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곧게 살아야 한다.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고 휘지는 말자. 허나, 마구 곧게만 하라는 것은 아닐게다. 꺾이어 줄 줄 아는 것, 그 또한 절개 못지않은 용기인 것이다. 역사를 인정할 줄 아는 용기, 핏줄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가 바로 휴머니티인 것이다. 

결국 세조는 박팽년의 후손을 이어줄 수 밖에 없고, 이것이 곧 제목이 이야기하는 대. 이어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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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조상건/신숙주役

신영희/도    창役

정진각/세    조役

이상춘/    종    

윤태희/단    종役

김학철/박중림役

홍원기/사육신役

한명구/사육신役

김병옥/사육신役

김세동/사육신役

김종석/사육신役

정원중/왕방연役

탁정란/손    부役

이미숙/동    자役

 

 

 

Staff

조연출/ 이상춘

음악.미술/ 공동창작

의상디자인/ 배용

의상제작/ 윤태희

 

부산기획

배기철

이성숙

허종오

류소영

정동숙

이경동

황연숙

정혜경

양숙연